[카테고리:] 논문 리뷰
국내외 학술지에 실린 기능의학·기능영양 분야 논문을 매주 골라 읽고, 연구 설계와 결과, 한계까지 그대로 정리합니다. 모든 글에 DOI 원문 링크를 표기하며, 연구가 말하지 않은 것을 말한 것처럼 옮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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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팻 유제품 하루 3회, 12주 뒤 74명에게 생긴 일
과체중·비만 성인 74명을 12주간 무작위 배정한 시험입니다. 풀팻 유제품을 하루 3회 먹은 그룹과 저유제품 그룹 사이에서 체중·체성분·콜레스테롤에 의미 있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1차 결과는 ‘차이 없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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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과 비타민D 결핍이 겹쳤을 때 — 5,520명 6년 추적
영국 ELSA 코호트 50세 이상 5,520명을 6년 추적한 관찰 연구입니다. 복부비만 단독 47%, 비타민D 결핍 단독 최대 91%, 둘이 겹치면 123%였습니다. 세 숫자는 모두 상대위험이고 원문에 절대 수치가 없어 환산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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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BMI인데 몸 구성이 다르다 — 커피 관찰 연구 2,264명
핀란드 북부 1966년 출생 코호트 2,264명을 분석했더니, 같은 BMI에서도 커피를 많이 마시는 쪽이 내장지방이 적고 골격근량이 많았습니다. 다만 관찰 연구이므로 커피가 그 차이를 만들었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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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시간제한식사, 23개 RCT를 모으면 무엇이 남나
성인 1,280명이 참여한 무작위대조시험 23편을 모은 메타분석입니다. 공복혈당과 인슐린저항성은 소폭 개선됐지만 LDL·중성지방·총콜레스테롤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당화혈색소는 6개월 이상 지속한 경우에만 움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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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염식 해도 혈압이 안 떨어지는 사람 — 유전자 점수가 예측한 6개월 혈압 변화
저염식과 DASH 식단을 180일 시행한 브라질 무작위대조시험의 2차분석입니다. 다유전자 위험점수는 혈압 변화를 강하게 예측했지만, 유전자에 맞는 식단이 따로 있다는 근거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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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 1형당뇨에서 시험해보니 — 시간제한식사 6개월 무작위대조시험
간헐적 단식(시간제한식사)을 1형당뇨 성인 32명에게 6개월간 시험한 2026년 무작위대조시험입니다. 체중은 갈리지 않았는데 당화혈색소는 갈렸습니다. 수치와 조건, 한계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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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P-1은 높고 GIP는 낮을 때 — 인크레틴 두 호르몬을 갈라 본 UK Biobank 38만 명 유전 분석
GLP-1과 GIP는 둘 다 인크레틴이지만 방향이 갈립니다. UK Biobank 385,917명을 대상으로 한 2026년 멘델리안 무작위화 분석이 보고한 위험비와 그 한계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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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공식품 섭취 비중과 소화기계 암 위험 — 코호트 9건 용량-반응 메타분석 정리
초가공식품 섭취 비중과 소화기계 암 위험의 연관성을 다룬 2026년 용량-반응 메타분석입니다. 보고된 수치와 하위 카테고리 차이, 상대위험 해석의 주의점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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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증후군, 당뇨 환자 4명 중 1명 — NEQ 점수와 대사 지표 단면연구
야식증후군 유병률과 대사 지표의 연관을 살핀 당뇨 환자 500명 단면연구입니다. NEQ 점수와 대사증후군의 관계, 그리고 이 결과를 인과로 읽을 수 없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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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뇌축과 부티레이트, 기분의 연결 — 사이코바이오틱스 내러티브 리뷰가 정리한 네 갈래 기전
단쇄지방산을 만드는 장내세균과 기분 장애의 관계를 정리한 2026년 Clinical Nutrition Research 내러티브 리뷰를 읽습니다. 네 갈래 기전과, 이 리뷰가 왜 근거 수준이 낮은 쪽에 놓이는지를 함께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