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시스템생물학
-

훈련 면역 — 면역을 결과가 아니라 ‘생산 라인’으로 보는 연습
면역이 좋다·나쁘다 한 눈금으로 나뉘지 않는 이유를 시스템 렌즈로 봅니다. 효모 베타글루칸 마우스 실험을 선행요인·유발요인·매개요인으로 나눠 읽고, 사람에게 무엇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는지와 확인해야 할 안전 한계까지 적었습니다.
-

며칠 거른 채소, 처음부터 다시일까 — 장을 흐름이 아닌 저장고로 보면
출장이나 야근으로 며칠 식단이 흐트러지면 그동안 쌓은 것이 전부 원점이 된 기분이 듭니다. 마우스와 세포 실험이라는 전제를 붙여, 영양의 효과를 매일의 흐름이 아니라 쌓여 남는 저장고로 함께 보는 시스템 관점을 정리했습니다.
-

같은 치즈가 아닙니다 — 발효식품을 ‘숙성’이라는 변수로 읽는 법
발효식품을 고를 때 ‘유산균이 들었다’만 보면 놓치는 것이 있습니다. 치즈 숙성 연구를 재료 삼아 선행요인·유발요인·매개요인이라는 시스템 틀로 발효식품을 나눠 보는 법, 그리고 유당과 개인차를 어디까지 말할 수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

장이 예민해진 이유를 하나로 못 찾을 때 — 세 칸으로 나눠 보기
장 컨디션이 흔들리는데 원인이 하나로 잡히지 않는다면, 시스템 렌즈로 선행요인·유발요인·매개요인 세 칸에 나눠 적어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느 칸부터 손대는 것이 현실적인지와 섬유를 늘릴 때의 주의점을 정리했습니다.
-

검진 결과지의 두 줄을 한 화면에 놓으면 보이는 것
허리둘레와 비타민D는 결과지의 서로 다른 페이지에 있습니다. 각각은 경계선 근처라 아무 말도 듣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두 지표를 겹쳐 본 5,520명 6년 추적 자료는 다른 그림을 보여줍니다. 시스템이라는 렌즈로 읽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