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장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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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거른 채소, 처음부터 다시일까 — 장을 흐름이 아닌 저장고로 보면
출장이나 야근으로 며칠 식단이 흐트러지면 그동안 쌓은 것이 전부 원점이 된 기분이 듭니다. 마우스와 세포 실험이라는 전제를 붙여, 영양의 효과를 매일의 흐름이 아니라 쌓여 남는 저장고로 함께 보는 시스템 관점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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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티레이트를 끊고 2주 뒤 — 마우스 장 상피에 남아 있던 것
부티레이트를 먹인 뒤 2주간 완전히 끊고 무엇이 남는지 확인한 2026년 Nature Communications 연구입니다. 마우스와 세포 실험이라는 전제 아래 Sat1에서 IL-10까지의 경로와 무균 마우스 대조 설계를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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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치즈가 아닙니다 — 발효식품을 ‘숙성’이라는 변수로 읽는 법
발효식품을 고를 때 ‘유산균이 들었다’만 보면 놓치는 것이 있습니다. 치즈 숙성 연구를 재료 삼아 선행요인·유발요인·매개요인이라는 시스템 틀로 발효식품을 나눠 보는 법, 그리고 유당과 개인차를 어디까지 말할 수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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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예민해진 이유를 하나로 못 찾을 때 — 세 칸으로 나눠 보기
장 컨디션이 흔들리는데 원인이 하나로 잡히지 않는다면, 시스템 렌즈로 선행요인·유발요인·매개요인 세 칸에 나눠 적어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느 칸부터 손대는 것이 현실적인지와 섬유를 늘릴 때의 주의점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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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섬유가 부족해지면 장 점액층은 어떻게 될까 — 마우스 실험
PNAS에 실린 마우스 실험은 식이섬유가 모자랄 때 장내미생물이 점액층 단백질로 먹이를 갈아탔다고 보고했습니다. 동위원소 추적이라는 방법과 대사산물의 질이 바뀐 지점, 그리고 사람에게 옮길 때의 거리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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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건강과 부티레이트 늘리는 음식 — 균주가 아니라 대사산물로 보는 장뇌축
장건강을 위해 유산균 제품부터 찾게 됩니다. 그런데 최근 리뷰는 어떤 균을 넣느냐보다 부티레이트가 얼마나 만들어지느냐로 초점을 옮깁니다. 시스템 생물학 관점에서 부티레이트의 재료가 되는 음식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