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기능영양학
혈당·장·미토콘드리아·수면처럼 몸의 기능을 축으로 영양을 설명합니다. 특정 식품이나 성분을 권하기보다, 왜 사람마다 같은 음식에 다르게 반응하는지, 근거가 어디까지 확인되었는지를 짚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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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표의 지방 한 칸으로 식품을 고르던 습관에 대하여
무지방과 일반 요거트 사이에서 망설여 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과체중·비만 성인 74명을 12주간 무작위 배정한 시험은 그 선택이 만든 차이를 찾지 못했습니다. 성분표의 한 칸이 아니라 식품 전체를 보는 시각으로 이 결과를 읽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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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 결과지의 두 줄을 한 화면에 놓으면 보이는 것
허리둘레와 비타민D는 결과지의 서로 다른 페이지에 있습니다. 각각은 경계선 근처라 아무 말도 듣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두 지표를 겹쳐 본 5,520명 6년 추적 자료는 다른 그림을 보여줍니다. 시스템이라는 렌즈로 읽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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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커피 두 잔인데 왜 나만 밤을 새울까
옆자리 동료는 저녁에도 커피를 마시고 잘 잡니다. 나는 오후 한 잔에 새벽까지 뒤척입니다. 성인 2,264명의 관찰 자료가 보여준 평균과 내 몸 사이의 거리를 ‘개인차’라는 렌즈로 좁혀 보고, 수면과 카페인 민감도를 어떻게 확인할지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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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안에 먹기, 어디까지 기대하고 어디서 멈춰야 하나
식사창을 좁히면 몸의 어떤 숫자가 먼저 반응하고 어떤 숫자는 끝까지 그대로일까요. ‘언제 먹는가’라는 렌즈로 보면 기대할 것과 기대하지 말아야 할 것이 나뉩니다. 무작위대조시험 23편·1,280명의 자료가 그 경계를 어디에 그었는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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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염식 왜 효과가 없을까 — 혈압에 좋은 음식을 챙겨도 반응 폭이 갈리는 이유
저염식을 하고 혈압에 좋은 음식을 챙겨도 수치가 잘 안 움직이는 분들이 있습니다. 같은 식단에서 반응 폭이 갈리는 이유와, 반응이 더딜 때 함께 볼 수 있는 다른 변수를 기능영양학 관점에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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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제한식사, 체중이 줄지 않아도 지표가 달라질 수 있다면 — 간헐적 단식을 총량이 아닌 시각으로 보기
간헐적 단식과 시간제한식사의 이점이 체중 감소와 분리될 수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하루 안에서 달라지는 인슐린 반응, 1형당뇨 대상 무작위대조시험이 보고한 분리 현상, 그리고 그 한계를 함께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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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틴 반응은 왜 사람마다 다를까 — GLP-1과 GIP, 타고난 출발점의 차이
같은 식사를 해도 대사 반응이 갈리는 이유를 인크레틴에서 봅니다. GLP-1과 GIP의 타고난 수준 차이를 UK Biobank 38만 명 유전 분석으로 살핀 2026년 연구를 기능영양학 관점에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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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공식품 줄이는 순서 — 다 끊기 전에 우선순위부터 정하는 법
초가공식품을 다 끊으라는 말은 실행 지침이 아닙니다. NOVA 분류가 무엇을 나눈 것인지, 왜 범주 안에서 신호가 갈리는지, 그리고 무엇부터 줄이면 되는지를 기능영양학 관점에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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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이 반복되는 이유, 의지가 아니라 시간의 문제일 때 — 밤에 먹는 습관과 대사 지표
야식이 반복되는 패턴을 무엇을 먹는가가 아니라 언제 먹는가의 관점에서 정리했습니다. 당뇨 환자 대상 단면연구에서 보고된 연관, 밤이라는 시간대의 특성, 스스로 살펴볼 항목과 그 한계를 함께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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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건강과 부티레이트 늘리는 음식 — 균주가 아니라 대사산물로 보는 장뇌축
장건강을 위해 유산균 제품부터 찾게 됩니다. 그런데 최근 리뷰는 어떤 균을 넣느냐보다 부티레이트가 얼마나 만들어지느냐로 초점을 옮깁니다. 시스템 생물학 관점에서 부티레이트의 재료가 되는 음식을 정리했습니다.